빌라누수 보일러 난방 물 보충 에러 원인과 배관 공사 사례

노아설비시스템
2026-02-19
조회수 595

빌라누수 보일러 난방 물 보충 에러 원인과 배관 공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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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방문한 현장은 보일러 난방 

물 보충 에러가 하루 3번씩 발생하고 

있으며 작은방 바닥 위로 물이 올라오고

있다는 증상이었습니다.


컨트롤러에서 전원을 껐다가 키면 

일시적으로는 괜찮으나 1시간 후에는 

물바다가 되는데 수년 전부터 수차례 

배관 공사를 진행했으나 반복되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달라는 의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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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피해 정도입니다. 

작은방 도어 모서리 부분에 미세하게 

물이 떨어진 흔적이 있습니다. 


불과 2개월 전에 보험처리로 전체 

석고보드 교체와 도배(벽지)를 했지만 

또다시 변색되어 피해 세대주분께서는

이번에 확실하게 조치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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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점검하니 

미세하게 습기만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위에 집에서 물이 올라오는 동시에 

스펀지로 물을 짜내어 그나마 

피해 정도가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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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세대 보일러실로 올라가서 

난방 배관 공기압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공급과 환수 부위의 밸브를 풀어내고 

디지털 게이지와 컴프레서를 

이용하여 에어를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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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의 공압을 넣으니 금세 수치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정도의 속도라면 수도꼭지를 1/2 

정도 틀어놓은 매우 많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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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내시경 카메라를 사용하여

욕실 배수구 내부 촬영도 합니다. 


세면대와 샤워부스 안의 하수관의 

내부 크랙을 확인하였으며 방수층의 

손상 또한 진단하니 큰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세면기 물이 배수되는 속도가 

느리고 물이 한 방울씩 떨어져

I 트랩을 세트로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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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누수 지점을 찾아내기 위해 

가스식탐지를 진행합니다. 


난방배관에 특수가스를 주입하고 

하자가 발생된 지점에서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수소를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장실과

싱크대를 시작점의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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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과 거실 문지방 근처에서 

높은 수치의 가스량이 측정되어 

청음 탐지를 진행합니다. 


청음은 벽과 바닥의 깊은 곳에 

매립되어 있는 배관에서 들려오는 

파열음을 주파수로 변환하여 

10~20배까지 확장시켜 줍니다. 


단점은 주변의 여러 잡음으로 인해 

탐지에 혼선을 주어 오진하는 경우도 

발생되므로 많은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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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옆에 붙은방에 장판을 

걷어내니 바닥이 물바다입니다. 

특정 부분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물이 

올라와서 일단 바닥을 굴착합니다. 


이미 사모래층이 물에 젖어 진흙처럼 

되어있어 물을 쓰레받기로 퍼내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저희 또한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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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굴착하다 보니 범위가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투명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XL배관인데 일부만 손상이 생긴 것이 

아닌 손으로 만지면 부서질 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정말 특이 케이스인데 애초에 가설 

시공할 때 자재의 품질 상태가

 좋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1M 가량 잘라내고 새XL관으로 

연결하였는데 바로 5cm 옆에 

금세 또 터져버렸습니다. 

영 상태가 좋지 않아 더욱 범위를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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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은 땅밑에 설치가 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 만큼 20~30년  정도의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제품이나 햇빛에 노출되게

되면 과자처럼  바스러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단번에 많은 양을 사용할 때는 

자재들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 

며칠간 집 밖에 쌓아두게 됩니다. 

그럴 때 빛에 노출되어 순간적으로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객님께 안내를 하고 방 1칸 

전체의 호스들을 모두 교체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여태 그래왔듯 일부만 수선하게 되면 

또 반복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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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전체를 철거하고 코일을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최종 4.63의 압을 넣고  넉넉하게 1시간 테스트하니

변화 없이 잘 유지되어 시멘트 미장을  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워낙에 많은 습기를 가지고 있기에 

1달간은 장판을 깔지 말고 환기를 시켜

장기간 건조를 안내드리고 철수합니다.




빌라누수 업체의 탐지공사 

사례를 소개 드렸습니다. 

시공에 있어 작은 부위만을 파쇄하여 

보수하는 것이 베스트는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사례처럼 파이프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대대적인 

수리를 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기에 2번 3번 같은 

상황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이 점 참조하시어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찾으시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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